대만·홍콩팀 홍콩 파트장님의 이야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유학 생활이,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넘은 홍콩 파트장님은 아이리스브라이트에서 홍콩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해 왔는데요.
소규모 조직에서 시작해 글로벌 사업이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한 지도 어느덧 3년.
최근에는 홍콩 파트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살려 일한다는 건 어떤 경험일까요?
홍콩 파트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
Q. 한국에 오시게 된 계기와 아이리스브라이트에 합류하게 된 이야기가 궁금해요!
중학생 때부터 한국 연예인과 음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이 너무 좋아서 유학을 준비해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소통 능력과 홍콩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러다 홍콩 관련 채용 포지션을 찾던 중 아이리스브라이트를 알게 됐고,
한국과 홍콩의 언어·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강점을 살려 홍콩 시장의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됐습니다.
Q. 홍콩 파트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나요? 한국의 마케팅 조직과는 조금 다르다고 들었어요!
저희 홍콩 파트는 홍콩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부터 실행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조직이에요.
인플루언서 마케팅부터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와 SNS 운영까지 폭넓게 담당하고 있어요.
SCM팀과 협업하며 상품 운영과 수출 관련 업무도 함께 조율하고 있고요.
각 업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를 만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최근에는 파트장 역할을 맡으면서 기존 실무와 함께 팀원들의 업무를 조율하고, 함께 방향을 고민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Q. 한국과 홍콩은 소비자 성향도 다를 것 같은데요. 홍콩 시장에서 마케팅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현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국과 홍콩은 생각보다 비슷한 점이 많아요.
한국 광고에서 자주 사용하는 강렬한 색감이나 짧고 임팩트 있는 문구가 홍콩에서도 잘 통하는 편이거든요.
다만 홍콩 소비자들은 가격 대비 가치와 제품의 실제 효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한국 시장의 마케팅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홍콩 소비자들이 어떤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반응할지 고민하려고 해요.
같은 제품이라도 시장과 소비자의 관점에 따라 전달하는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는 것.
글로벌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Q. 아이리스브라이트에서 근무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나 성과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입사 극초반에 진행했던 제품이 성공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에는 홍콩 시장을 담당하는 인원이 많지 않아 팀원 한 명과 여러 업무를 함께 진행했는데요.
적은 인원으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좋은 판매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했어요.
그 경험과 함께 기억에 남는 것은 홍콩 파트가 점점 성장해 온 과정이에요.
처음에는 홍콩 담당자 1명으로 작은 조직이었는데, 지금은 홍콩 파트만 4명이고 대만·홍콩팀 전체로는 약 10명까지 성장했거든요.
회사의 글로벌 사업이 확장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그 안에서 저 역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Q. 외국인 구성원으로서 경험한 아이리스브라이트의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한국인 동료들과의 협업도 궁금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젊고 수평적인 분위기예요.
직급이나 연차에 따른 위계적인 분위기가 강하지 않고, 동료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동료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처음에는 문화적인 차이를 느끼기도 했어요.
홍콩에서는 의견이나 요청 사항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해 돌려 말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표현을 이해하지 못해 오해가 생길 때도 있었죠.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게 됐고,
필요한 내용은 예의를 갖춰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회사에 처음 적응할 때는 업무를 알려주는 사수가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나씩 익힐 수 있었거든요.
새로 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지금 운영되고 있는 ‘신규입사자를 위한 버디프로그램’을 통해 저와 동일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으니 잘 활용하시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꿈꾸는 글로벌 예비 아브너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우선 한국 기업에서 일하려면 원활한 한국어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케팅 직무를 희망한다면 익숙한 시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트렌드를 폭넓게 살펴보는 습관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평소 SNS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를 확인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렇게 얻은 인사이트를 한국과 홍콩의 트렌드와 비교하면서 실제 업무에도 적용해 보고 있고요.
저 역시 한국에서 공부를 시작해 지금은 홍콩 시장의 마케팅을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어요.
아이리스브라이트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곳
한국 문화가 좋아 시작한 유학 생활에서, 이제는 한국 기업에서 홍콩 시장을 담당하는 글로벌 마케터로.
홍콩 파트장님의 지난 3년은 자신의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살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커리어를 넓혀온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리스브라이트는 다양한 문화와 시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글로벌 마케팅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다면, 아이리스브라이트에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