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전소영, 디노이즈 첫 전속모델 발탁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디노이즈(DENOISE)가 배우 전소영을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9월 7일 공식 론칭한다.
디노이즈는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브랜드로 ‘20대 첫 장벽 롱제비티’를 주요 캠페인 메시지로 내세운다.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 이후 관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현재의 피부 상태를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타깃은 25~35세 여성이다. 특히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 전문직 등 자신만의 취향과 소비 기준이 뚜렷한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방향성은 ‘스킨 롱제비티’ ‘스키니멀리즘’ ‘센서리 컴포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일시적인 피부 변화보다 좋은 컨디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면서 필요한 성분과 사용 경험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장벽 케어 제품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장벽 제품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 이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무거운 제형으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유효 성분을 단순히 줄이기보다 전달 방식을 달리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첫 제품군은 장벽 세럼과 크림, 미스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세라마이드와 NAD를 결합한 독자 성분 ‘세라나드인(CERA-NADIN™)’을 적용했다.
디노이즈 관계자는 “현재의 피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을 고민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소영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롱제비티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전소영은 2025년 KBS2 ‘킥킥킥킥’으로 데뷔한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해당 작품을 통해 지난 7월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소영과 함께한 디노이즈의 첫 브랜드 캠페인은 공식 론칭 일인 9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